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화(새벽의 연화) (문단 편집) === 그 외 === 학의 할아버지인 문덕과는 거의 친손녀-친할아버지 급의 사이인 것 같다. 윤이 '돈 받을 거야'고 하니 바로 '문덕에게 달아둬!'라고 당당하게 말하기도. 태우와 현대는 그녀를 학의 가망성 없는 짝사랑 상대라고 여기고 있는 것 같다. --완전히 틀린 건 아니지만-- 그런데 초반부터 태우는 그녀가 공주님이란 걸 눈치채고, 나중에 마주쳤을 때 현대도 그닥 놀라는 것 같지 않은 걸 보면 얘도 이미 알고 있던 것 같다. 이 둘은 동경하는 형님인 학을 시원하게 디스하는 연화를 보고 엄청 좋아한다. 기건 선장과는 서로 유사 모녀 관계이다. 기건 선장도 '내 배에 탄 이상 너는 내 딸 같은 존재'라고 했고, 연화도 '어머니 같다'고 했으며, 마지막 아파에서 헤어지기 전에도 기건 선장에게 달려가서 안겼었다. 그리고 도적 두목 연기 할 때도 연화가 쓴 말투는 기건 선장의 말투를 따라한 것이었다. 카르간이라는 소년에게는 새를 잡아줬다가 청혼을 받았다. --남주인공도 못해본 청혼을...-- 물론 카르간의 나이가 10대 초반의 어린 소년인데다가 연화에게 거절당하곤 윤에게 청혼한 걸 보면 그저 10대 소년의 패기라고 볼 수 있지만. 그런데 카르간은 연화가 학을 좋아하는 걸 바로 눈치채고 학에게는 '연화가 당신을 계속 쳐다봤어.'라고 말한다. 강 태준과는 초반부 악연인 듯 보였으나 불의 부족 사건때 연화를 통해 완전 다른 사람으로 거듭났다. 그후, 진 나라의 전쟁을 막기위해 연화가 강 태준을 찾아가는 것으로 볼때 연화의 조력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.[* 새벽의 연화 137화.] 실제로 연화의 부탁으로 가짜 봉화를 올려 진 나라를 향한 수원의 진군을 늦추고, 불의 부족과 계 제국과의 전쟁에서도 사룡들과 학과 함께 연화를 보호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. 이를 위해 친형 교아와 대립할 정도. 연화의 영향으로 긍정적으로 변한 사람들 중 하나로, 개과천선한 이후에는 거의 연화를 경애하다시피 한다. 코우렌 공주는 연화가 처음 봤을 때 '아름답다'고 생각한다. 진국편 초~중반에는 타오 공주를 돕기 위해 진국으로 온 연화였기에 대립했지만, 결국 서로를 인정하는 사이가 되었다. 타오 공주는 친구나 마찬가지인 사이. 여담으로 연화는 타오가 연하라고 생각했지만 세 살이나 연상이었다. 연화 왈 귀여운 사람이라고. 결국 든든한 아군이 되었다. 아르기라는 연화가 꽤나 마음에 든 건지 연화를 '냥'을 붙여서 부른다. 다른 오성과는 접점이 그리 많지 않은 편. 한편 보르도는 그녀를 학의 연인으로 오해하고 있었지만 학이 해명해서 어리둥절해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